파니핑크1 파니핑크 뭉실일기46-파니핑크 내가 좋아하는 이 영화, 파니핑크 가슴은 뭉클하면서 기분 좋은 영화 파니핑크가 나무에 매달려 있던 이 장면은 타로카드의 12번 ^^ 느낌~~ 에디트 삐아프의 ‘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 Non, Je Ne Regrette Rein’가 주는 감동~~ ^^ 가능하면 이 영화는 꼭 찾아서 보세요!! 앗... 또 보고싶.. 2008. 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