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롱1 위로가 되네 뭉실일기55-위로가 되네 우리집에 크롱이란 녀석이 들어왔다. 얼굴이 귀엽고 말을 못하는 이 녀석 모든 표현은 “크롱크롱...”으로 대신한다는 이 녀석 유명 공룡이라 많이들 알겠지? 여튼 이 녀석 표정이 살아있어 귀엽다 ㅋㅋ 이 녀석과 뭉실이의 위로 공연 짜잔~~~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길 때 이 녀.. 2008. 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