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1 뭉실이일기105-걱정이 너무 많아 뭉실이일기105-걱정이 너무 많아 얼굴을 손톱으로 잘못 긁었단다 피가 계속 난다며 걱정이다 5분간 났다나? 음... 이미 마음은 병실, 그것도 중환자병실에 누워있다. 그리고 어지럽단다. 그 조그만 긁힘으로 피가 나면 얼마나 났다고... 푸하하 걱정과 두려움, 공포가 많아 평소 늘 조심하는 아이 조심해.. 2008. 3.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