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2 소심한뭉실이1 뭉실이일기74- 소심한뭉실이1 얼마 전 종로거리를 친구와 함께 걷고 있는데 한 아저씨가 갑자기 내 등을 때리고 도망간다. 참네... 미친#$%^ 길을 다니다보면 그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다보면 못난 아저씨들 참 많다. 술주정하는 넘, 괜히 찌르고 도망가는 넘, 자기 성기를 보여주는 넘... 하지만 난 소심.. 2008. 2. 29. 뭉실이가 우리 옷을 입으면 뭉실일기61-뭉실이가 우리 옷을 입으면... 이상하다 우리 뭉실이에게 일반 사람들의 옷을 입히면 아저씨 태가 난다. 아줌마도 아니고 ㅠㅠ 이상해~~~ 미니스커트를 입혀도 소용없네~ 켁!! 2008.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