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신자살1 뭉실이일기158-일루와5 뭉실이일기158-일루와5 최근 연일 촛불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그럼에도 움직이지 않는 이멍방... 똑같은 의미를 이리저리 다르게 해서 연기만 하는 정부를 보면서 점점 우리 안에 분노가 튀어나오려 한다 그래서 지칠까 걱정, 격해질까 걱정 오늘 오전에는 한 남성이 쇠고기협상 무효를 요구하며 분신자.. 2008. 6.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