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1 뭉실이일기144-에구 힘들어!! 뭉실이일기144-에구 힘들어!! 나는 아침마다 꼬박꼬박 덩을 본다. 그래, 그건 좋은 현상이라 했다. 그런데 늘 설사처럼 뿌지직~~~~ 소리를 냈었다. 변이 묽은 편이었기 때문이다. 근데... 얼마 전 한약을 먹어서인지... 건강이 좋아져서인지... 또 다른 소화불량인지... 몇일 전부터 자꾸 변이 굵고 단단하다.. 2008. 5.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