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원모타임1 뭉실이일기155-멍박이에게 뭉실이일기155-멍박이에게 팔다리가 짧은 우리 뭉실이에게는 힘든 부탁이었으나 물대포뒤에서 웃고만 있을 2mb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준 우리 뭉실이 요즘 유행하는 “베이비원모타임” 포즈를 취하고 있다. TO. 멍박 “써~글, 넌 노(NO) 타~임(Time)” 2008. 6.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