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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정보

뭔가를 끄적이기거나 그리거나...

by 내친구뭉실이 2011. 2. 25.

뭔가를 마구마구 하고싶은데... 

막상 그 뭔가가 뭔지 모르겠당 ㅜㅜ

책도 읽고 싶고 어딘지 가고 싶기도 하고 그림을 그리고싶기도 하고...

돌아왔는데 좀 한가해졌다. 

일이 마구마구 있다면 덜하려나

음...

여튼...

뭔가 마구 하고 싶은데... 그 하고 싶은 걸 적절한 걸 찾음 좋겠는데..

왜 일은 하고 싶지 않은거지?

사람이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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