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마구마구 하고싶은데...
막상 그 뭔가가 뭔지 모르겠당 ㅜㅜ
책도 읽고 싶고 어딘지 가고 싶기도 하고 그림을 그리고싶기도 하고...
돌아왔는데 좀 한가해졌다.
일이 마구마구 있다면 덜하려나
음...
여튼...
뭔가 마구 하고 싶은데... 그 하고 싶은 걸 적절한 걸 찾음 좋겠는데..
왜 일은 하고 싶지 않은거지?
사람이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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