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실이 일기 1
모든 것은 흘러간다. 조용히 차 한잔 하면서 “아, 그때 힘들었지”라고 말하는 날이 반드시 온다.
그래서 나는 힘들 때, 혹은 어떤 큰 과제를 갖게 될 때, 항상 이 말을 기억한다.
“그래 모든 것은 흘러가게 마련이다.”
'뭉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뭉실일기6-난 내가 좋아 (0) | 2007.12.21 |
---|---|
딱 걸렸어! (0) | 2007.12.21 |
윤리찾으러 가 (0) | 2007.12.20 |
뭉실이는 운동중 (0) | 2007.12.19 |
뭉실이 일기 2 - 발가락이 간지러 (0) | 2007.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