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3 뭉실이일기172-서두르지마 뭉실이일기 172- 서두르지 마 서두르지 말자. 서두룸이란 녀석은 종종 내 눈과 귀 그리고 생각의 기능을 방해한다. 여유를 갖고 적당한 때에 움직일 수 있도록 열어놓고 기다리자. 조급해하다가 정말 중요한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그 시기가 와서, 선택을 해야하는 순간이 올 때 다양한 카드 중, 내게 가.. 2008. 7. 21. 뭉실이일기122-선택2 뭉실이일기122-선택2 뭔가를 해야 할 때는 그동안 미뤄둔 것들, 하고 싶었던 것들이 자꾸자꾸 생각난다. 거참~~~ 2008. 4. 17. 선택에 있어 뭉실일기 22 - 무엇을? 선택이란 거... 어지럽지? 네 안에서 두 가지 생각이 너무나 팽팽하면 잠시 생각을 멈추고, 가만히 앉아서 여유를 갖는 것도 좋아 ^^ 2008. 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