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8 커피 그리고 삶 어제 최백호 아저씨의 노래를 들었습니다. 대화하듯 노래를 하는데, 지루하지 않고 감동적인 게 아!!! 역시 노래를 멋있게 잘 하시는구나! 란 감탄이 저절로... 노래가 끝나자 나도 모르게 즐겁게 박수를 쳤지요. (ㅋㅋ TV이니 아저씨는 제 박수소릴 듣진 못했겠지요 ^^::) 삶의 흔적이 느껴지는 그의 외모.. 2009. 9. 21. 뭉실이일기194-끝이없는듯~~ 뭉실이일기194-끝이없는듯~~ 흩어져 있던 정보들을 모으고 조각을 모으고 선을 그어보고 음악을 틀어보고 동선을 만들어 움직여보고 시나리오를 짜고 사람들과 연결하고 일을 나누고 이런저런 것들을... 시도하고 하나씩 하나씩 한편의 뮤지컬을 연출하듯 . . . 끝이 없어보이는 ~~~ 하지만 한조각씩 맞.. 2008. 9. 20. 뭉실이일기136-쓸어 2008. 5. 10. 뭉실이일기126-터질 것 같은 욕망 뭉실이일기126-터질 것 같은 욕망 해야할 일, 하고 싶은 일이 왜 이리 많을까?!! 난, 삶을 무지 사랑하나봐 열정도 많은가봐 하지만 지금 해야 할 일을 해야 하는데... 에고 에고 가랑이가 찢어지겠어 :; 2008. 4. 2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