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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뭉실이일기149 사진3-우리집 친구들 149 사진3-우리집 친구들 우리집 친구들 배불뚝이.. 그리고 저 한쪽에 보이는 올빼미 ^^ 배불뚝이 언니들이 무료해보여서 잠시 티비 보여줌... 왠지 재미있어 하는 것 같지 않았지만, 이제는 아예 티비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자리이동 언니들... 가끔 아프리카초원도 보여주께여 ^^ 2008. 5. 25.
뭉실이일기148 사진2 - 흑백이 주는 또 다른 느낌 사진2- 흑백이 주는 또 다른 느낌 흑백티비를 보다가 처음 칼라티비가 생겼을 때,(이건 나이가 좀 있어야 공감되겠다 ㅋ^^:) 참 신기했었다. 어쩜~~~ 좋아 ^^ 하지만 어느새 너무 많은 색들 속에서 피곤했던지... 가끔은 흑백의 영상에서 묘한 편안함을 느낀다. ... 다양한 색들의 조합, 특히 원색을 좋아하는 나도 이런 감정을 종종 느끼지... ㅋㅋ * 이 사진 ----- 파주의 '프로방스'에 갔다가 찍은 사진이다. 이곳의 사진을 흑백으로 만들어 놓고 보니... 내 성격이 참 이상하단 생각은 쬠쬠 들긴하네...ㅋ 파주의 프로방스는 유럽풍의 집들과 파스텔톤 색으로 유명하여 그곳의 아름다운 색들을 담기위해 많은 사진작가들이 찾기도 하는 곳이란다 ^^ 2008. 5. 24.
뭉실이일기146 사진1-봄이 주는 감동 사진1-봄이 주는 감동 같이 사는 친구가 찍은 사진이다. 정말 자연은 아름답구나! 컴퓨터 바탕화면에 깔았다. 켤때마다 마음이 설렌다. 2008.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