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실이일기12 뭉실이일기207-새해다! 뭉실이일기207 -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우리 뭉실이처럼 따뜻하고 환한 웃음을 지닐 수 있는 한 해 되길 소망합니다. !! 2012. 1. 22. 뭉실이일기205-친구1 요즘 시간이 없다는 핑계루 너무 블로그를 비워두었단 생각... ㅜㅜ 그냥 그림이라도 이제 올려야겠다. 요즘 친구들 프로필그림 그려주고 있는데 그것들 부터 하나씩 ^^ 성격 좋은 공기 2012. 1. 20. 뭉실이일기204-마음 속에 무엇인가 노크를 한다면 뭉실이일기204-마음 속에 무엇인가 노크를 한다면 마음 속에 뭔가 걸리는 것이 있을 때 그땐 그 문제를 가만히 들여다 볼 필요가 있는 듯 하다 속 시원한 그 무엇이 있는 게 아니라면 분명 그 걸리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 될 수 있을 터 그럴 때 무시하지 말고 가자고만 재촉하지만 말고 다시 한번 들여다.. 2011. 10. 4. 강풀의 따뜻함...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읽었다 뭉실이일기196-강풀의 따뜻함...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읽었다 강풀만화를 최근에야 접했다. 음... 아파트를 읽고 단숨에 타이밍을 읽고 또 단숨에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읽었다. ㅜㅜ 강풀님은 인간에 대한 연민과 사랑이 기본으로 깊이 있게 깔려 있는 사람이란 생각이 든다. 그가 그려내는 인간들의 외.. 2010. 11. 1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