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타월1 뭉실이일기195-그림은 어려워 뭉실이일기195-그림은 어려워 몇일 전 함께 일하는 친구가 아이라이너를 생일선물로 줬다. 최근 스모키한 화장을 한 여성들을 보면서 "나도 그렇게 해보고싶다"고 한 말들때문에 내게 해준 선물이다. ㅎ호호 그래 한번 해보자 하는 마음에 시도해봤다. 그건 펜슬이 아니라 붓의 형태를 띈 것이었다. 나.. 2010.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