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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실이일기215-나무야 나무야

by 내친구뭉실이 2013. 3. 21.

 

나무만 보면 이런다.

어린시절 나무는 놀이터이면서 친구였고

성인이 된 지금은 투정부리기 좋은 '친구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