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 뭉실이일기242-뭉실이의 사랑법 1 조금 과하다 싶게 인정해주고, 때론 너무한다 싶게 앞서 가는 것. 믿어주는 그 마음이 든든하다. 2020. 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