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 뭉실이일기238-저 높은 곳은 다름 아닌 내 안 깊숙이 항상 꿈을 쫓아 살았다. 습관처럼 위를 올려다봤다. 평화로운 요즘 특히 에크하르트 톨레의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란 책을 읽고 난 후 그 꿈이 다름 아닌, 내 안에 꽁꽁 눌려 있었음을 발견한다. 현재를 살아내고 알아차리기. 연습중이다. 쉽지는 않지만, 충만한 마음이 올라올 때가 많다... 2018. 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