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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실 이야기

뭉실이일기238-저 높은 곳은 다름 아닌 내 안 깊숙이

by 내친구뭉실이 2018. 1. 24.


항상 꿈을 쫓아 살았다.

습관처럼 위를 올려다봤다.

평화로운 요즘 특히 에크하르트 톨레의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란 책을 읽고 난 후

그 꿈이 다름 아닌, 내 안에 꽁꽁 눌려 있었음을 발견한다.

현재를 살아내고 알아차리기.

연습중이다.

쉽지는 않지만, 충만한 마음이 올라올 때가 많다.

모두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