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스스로를 인정하고 사랑하기까지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다. .
굉장히 훌륭해서도 아니고
굉장히 아름다운 사람이어서도 아니고
그저그런 언젠가 꿈에서 어떤 남자의 목소리로 들었던 "볼별일 없는 별자리인 주제에"
나는 나 자신이 지금 이대로 좋고 좋다!
여기까지 오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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